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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강근복 교수, 국무총리 정부업무평가위 공동위원장 선임

제주출신인 강근복 충남대 행정학과 교수가 국무총리 정부업무평가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지난 8일 강근복 신임 정부업무평가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신임 정부업무 평가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강 위원장은 한국정책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행정학 및 정책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한국의 정책연구 지향에 관한 실증 분석’과 ‘중앙행정기관 자체평가의 항목요인 분석’ 등 연구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평가위원들은 우리사회 학계의 정책 및 평가분야 민간 전문가들로 정부업무평가위원회의 전문성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기는 2012년 9월까지 2년간이다.


▲ 정부업무평가위원 명단

 

○ 위원장 : 김황식 국무총리, 강근복 충남대 교수

○ 민간위원 : 이성우 한성대 교수, 정윤수 명지대 교수, 정민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부대표, 차은영 이화여대 교수, 이봉주 서울대 교수,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김성근 서울대 교수, 김경민 한양대 교수, 김인철 한국외대 부총장, 이은국 연세대 교수

○ 정부위원 : 기획재정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국무총리 실장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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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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