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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대, 일본 메이지로대학과 복수학위 체결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는 11일 오후 2시 총장실에서 일본 메이지로대학교(학장 사또 고키)와 복수학위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대학은 복수학위학생의 파견·수용 인원에 대해 매해 협의를 거쳐 복수학위학생을 대등하게 수용하게 된다.


복수학위학생은 수용 대학에서 2년, 파견대학에서 2년 이상, 모두 4년 이상 재학함을 원칙으로 한다.


단, 수용 대학은 해당 복수학위학생의 학점취득상황이나 수학 의욕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2년을 초과할 수 없도록 했다.


한편 제주대와 일본 메이지로 대학은 지난 2009년 12월 학술교류협정 및 학생교류양해각서(학생교류인원 3명/연)를 체결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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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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