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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고관표-남광우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연이어 등재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강성하) 교수진이 활발한 연구활동으로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연이어 등재돼 이목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내분비대사내과 고관표 교수와 정형외과 남광우 교수.


고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 (Marquis Who's Who)' 2011년판에 등재됐고, 남 교수는 영국의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IBC) 2011년판에 이름을 올렸다.


고 교수는 그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제2형 당뇨병과 관련된 산화스트레스에 의한 베타세포부전 연구업적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바쁜 진료일정에도 불구하고 베타세포 실험연구 뿐만 아니라 당뇨병약제와 제주바나듐수의 대규모 임상시험과 제2형 당뇨병의 특징 및 병태생리에 대한 임상연구들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남 교수는 정형외과 고관절, 인공관절치환술, 골연부조직 종양, 줄기세포 등에 대한 임상 및 기초 연구실적을 인정 받았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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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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