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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성수 제주한라병원장, '2010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선정

김성수 제주한라병원장이 세계 휴대폰 및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신종균 대표와 나란히 미래경영 리더로 선정됐다.


30일 제주한라병원에 다르면, 김성수 병원장은 중앙일보시사미디어㈜ 이코노미스트가 올해 처음으로 제정한 '2010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최측인 중앙일보시사미디어㈜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7월 19일부터 '대한민국 경제리더'를 공모, 각 기관 및 기업의 응모 접수를 진행해 13개 부문 수상자 33명을 선정했다.


김성수 병원장은 의료수준이 열악했던 섬 제주도를 전국 유수의 병원에 못지않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점과 글로벌 경쟁 체제를 겨냥한 공격적인 미래경영에서 후한 점수를 받았다.


제주한라병원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심실중격결손(막양부)의 비수술적 폐쇄술을 성공시켰으며, 올해는 제주에서 첫 골수이식 성공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새로운 성장동력인 의료산업(HT)을 선도하면서 중국와 러시아 등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김성수 병원장은 "경제리더 대상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를 내다보는 의료환경을 제시하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도민들을 우선 챙기겠다. 도민들이 육지부를 가지 않더라도 제주에서 완벽하게 진료를 받도록 하는 것을 포함한 미래경영을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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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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