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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2010 장애인복지 평생교육 아카데미 개강

2010 제주특별자치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인 ‘장애인복지 평생교육 아카데미’가 지난 18일 서귀포시청에서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장애인복지 평생교육 아카데미는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태봉)이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과 장애인가족, 장애인복지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귀포시청 대강당을 비롯한 서귀포노인복지회관에서 6회기에 걸쳐 총 13강좌의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지역사회와 함께 떠나는 장애인복지 투어’ 7강좌, ‘위풍당당 나를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6강 등이다.


장애인 인권과 여성장애인, 장애인복지, 사회통합, 장애인 문화예술, 지역장애인복지계획, 마인드 콘트롤, 이미지 메이킹 등의 특강도 진행된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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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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