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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우남 의원, 국회 예결특위 위원 선임

김우남 의원(민주당, 제주시을)이 2010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1일 2010년 신임 위원들의 명단을 최종 확정해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국회의 예산안과 결산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심의·의결하는 등 국회의 예산안과 결산 심의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 의원이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간사 및 예·결산 심사소위원회 위원, 예결특위를 겸직하면서 1차 산업 및 제주현안 문제 해결에 더욱 큰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제주도의 지방재정 확보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란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이명박 정부의 제주홀대에 단호히 맞서 제주지역의 국고지원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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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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