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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대-(사)한국선급, 상호협약 체결

제주대 공과대학청정에너지실증연구센터/풍력대학대학원(센터소장 공학박사 허종철)과 사단법인 한국선급 에너지환경사업단(단장 공학박사 김만응)은 지난 25일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풍력발전을 위한 청정에너지 실증연구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해 풍력발전 전문인력 양성과 상호 연구협력 추진하게 된다.


한국선급에서는 매해 풍력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생 2명에게 약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할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960년에 설립된 한국선급은 세계적인 선박검사 인증기관으로 현재 전 세계 주요 해운국 54개국 정부로부터 검사권 위임받아 운영 중이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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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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