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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푸른 꿈을 펼쳐라' 청소년앙상블 여름음악캠프

서귀포학생문화원(원장 오태열)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돈내코 야영수련장에서 ‘푸른 꿈을 펼처라’를 주제로 여름음악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소년소녀합창단, 플루트앙상블, 바이올린앙상블 단원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심신을 단련하고 단원들의 친목을 다졌다.


수련부 양지승, 강소현 씨의 사회로 팀별 연주 및 합주 연습, 레크레이션, 돈내코 주변 자연탐사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서귀포소년소녀합창단 최승욱·김지현, 플루트 앙상블반 신애선·박미향·윤혜경·강혜정, 바이올린앙상블반 박경원 씨의 지도로 자연과 함께하는 밤별빛 발표회 및 평가회도 마련됐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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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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