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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7월의 베스트 관광인 유덕림씨 선정

릴레이 캠페인 7월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서귀포시 호근동 석부작테마공원(대표 민명원)에 근무하는 유덕림 씨(29)가 선정됐다.


제주도관광협회(회장 홍명표)는 20일 오전 11시 협회 사무실에서 베스트 관광인으로 선정된 유덕림씨에게 선정패와 친절 키움 꽃 화분을 전달했다.


유 씨는 석부작테마공원에 방문한 관광객을 한결 같이 밝은 미소로 맞이해 친절제주관광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유 씨는 “제주관광의 밝은 이미지를 위해 내 자신이 먼저 친절해 다시 찾고 싶은 제주를 만들자는 사명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관광협회에서는 매달 각 분야에서 묵묵히 제주관광친절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는 베스트 관광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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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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