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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오옥만 최고위원, 4대강 저지 도보순례

국민참여당 오옥만 최고위원은 5일부터 시작된 국민참여당 낙동강 저지를 위한 도보순례에 나섰다.


오 최고위원은 지난 5일 이재정 대표와 이백만 최고위원 등 국민참여당 당원들과 낙동강도보순례단 발대식을 갖고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 반대를 위한 낙동강도보순례를 시작했다. 


5일 강원도 태백을 시작으로 석포역과 승부역, 현동역을 거쳐 6일 도산서원, 병산서원, 하회마을 등을 순례한다.


한편, 국민참여당 낙동강도보순례단은 오는 10일 남강합수지와 함안보를 순례한 이후 봉하마을 노무현전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해단한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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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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