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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공항공사제주, 성이시돌복지원서 봉사활동 전개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문성돈)는 29일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성이시돌 복지의원을 찾아 ‘희망나눔’ 행사를 가졌다.


노사 대표자 등 공사 직원 20여명으로 이뤄진 자원봉사단은 이날 병원 내․외부를 쾌적하게 청소를 하고 주변지역 잡초제거, 풀베기 등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문성돈 본부장은 “이웃의 아픔을 느끼고 직접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이제 일상의 생활문화로 자리해야 한다”며 직원들이 모금한 후원금을 복지의원측에 전달하였다.


공항공사는 2010년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제주올레와 연계한 환경지킴이, 적십자사 사랑팡 무료배식,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한글교육 등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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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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