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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공항공사제주, 관광 성수기 특별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제주도 및 교통안전공단 제주지사와 공동으로 오는 8월까지 특별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기간 이들 기관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렌터카 사망 사고를 줄이고, 운전자에게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오는 9월까지 '렌터카 교통사고 예방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제주공항 등 렌터카 주요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제작한 사고 예방책자를 1만부를 배포할 예정이다.


책자는 도내 32개 안전운행 위험지점의 도로실태, 안전 저해요인, 안전운행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어 초행 렌터카 운전자에게 유익한 길잡이가 될 전망이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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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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