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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공항공사제주, 노사문화 선진화 워크숍 개최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문성돈)는 22일 애월읍 곽지리에서 노사대표 및 간부, 대의원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 노사문화 정착 및 상생을 위한 ‘노사 파트너십 강화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 앞서 노사 대표들은 노사합동 직원고충상담실 개소식을 갖고 직원들의 어려움을 적극 청취해 개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문성돈 제주지역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공항공사가 공공기관 평가 등에서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노사가 한마음이 돼 이뤄낸 결과”라며 “올해에도 공공기관 중에서 노사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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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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