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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전유진 교수, 국토해양부장관상 수상

전유진 제주대학교 해양의생명과학부 교수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열린 2010국토해양기술대전에서 해양연구개발분야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 교수는 국토해양부 시행 마린바이오 21 사업의 연구과제로 수행한 ‘제주산 해조류 감태로부터 천연유기자외선 차단제의 개발에 관한 연구’에서 자외선차단효과가 탁월한 해양천연소재를 개발했다.


현재까지 자외선차단제인 선크림은 대부분 유기합성으로 생산된 자외선흡수차단제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나 어린이 피부에 자극이 심하다.


전 교수는 제주산 해조류로부터 해양천연물 유래 자외선차단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향후 국내외적으로 천연자외선차단 선크림 제품의 생산에 많이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 교수는 해양생명과학 분야에서 국제저명학술지 90여편을 포함한 국내외 160여편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농수산분야 준회원과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연구재단 수산분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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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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