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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대기고, 한국공학한림원 CEO 특강 실시

대기고등학교(교장 김한종)는 지난 21일 학내 체육관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CEO 특강을 실시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한 이번 특강은 허염 (주)실리콘마이터스 대표이사가 강연자로 나서 ‘이공계의 미래’란 주제를 강연을 전개했다.


허염 대표이사는 산업 발전의 역사와 공학의 발전과정, 컴퓨터·반도체의 발전과정을 소개하고 미래 기술의 방향과 공학자가 갖춰야할 자질에 대해 설명했다.


특강 후 허 대표이사는 학교 학생들을 위해 관련 도서 44권을 기증했다.


허 대표이사는 서울대 공과대학과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반도체 관련 부분에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12개의 신기술을 개발한 공으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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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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