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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함덕초선인분교, 3박4일 대한민국 나들이

함덕초등학교선인분교장(교장 김정돈) 전교생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아라미(해양환경관리공단 캐릭터)와 함께 하는 3박 4일간의 대한민국 나들이를 실시했다.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이용우)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첫날 부산아쿠아리움 방문을 시작으로 해양환경관리공단 울산 지사와 고래 박물관 견학을 진행했다.


이어 포스코와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고 해병대 1사단을 찾아 수륙양용차 탑승 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이밖에 남양주 종합 촬영소와 롯데월드, 잠실 야구 경기장, 해양환경관리공단 본사, 청와대, KBS 탐방 등이 이뤄졌다.


한편, 해양환경관리공단 초청 대한민국 나들이 행사는 2004년부터 격년제로 실시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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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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