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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함덕초선인분교, 3박4일 대한민국 나들이

함덕초등학교선인분교장(교장 김정돈) 전교생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아라미(해양환경관리공단 캐릭터)와 함께 하는 3박 4일간의 대한민국 나들이를 실시했다.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이용우)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첫날 부산아쿠아리움 방문을 시작으로 해양환경관리공단 울산 지사와 고래 박물관 견학을 진행했다.


이어 포스코와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고 해병대 1사단을 찾아 수륙양용차 탑승 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이밖에 남양주 종합 촬영소와 롯데월드, 잠실 야구 경기장, 해양환경관리공단 본사, 청와대, KBS 탐방 등이 이뤄졌다.


한편, 해양환경관리공단 초청 대한민국 나들이 행사는 2004년부터 격년제로 실시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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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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