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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이길현 도관광협회 명예회장, 숙환으로 별세

27대, 28대 제주도관광협회 회장을 역임한 이길현 제주도관광협회 명예회장이 18일 오후 2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 이길현 회장은 연세대학교와 미 워싱턴경영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연세대학 상경대학 조교수, 삼성물산(주)부사장,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일본정부 대외경제 자문위원회 특별 참고인, 일본경제 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서훈으로는 대통령 수교훈장 흥인장과 한일 경제인대상, 일본 욱일 중수장 등을 수훈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영란여사와 2남1녀가 있으며,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6시 서울삼성의료원(서울 일원동)에서 있을 예정이다.

 

※ 분향장소 : 서울 삼성의료원(02-1599-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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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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