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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권숙희 교수팀, 한국의류학회춘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제주대학교 의류학과 연구팀(권숙희 교수, 홍지운 박사과정, 고주영 석사과정)이 지난 17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2010년 ‘한국의류학회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구두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녹색성장과 의류학의 미래’를 주제로 총 124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4개 전공 분과별로 각각 1명씩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권 교수팀은 ‘슬랙스 패턴의 허리뒤점 설계에 따른 외관 및 동작적합성 평가’라는 논문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에 나선 홍지운 씨는 논문심사에서 각 평가지표별로 높은 점수를 얻으며 발표상을 수상했다.


한편, 권 교수팀의 논문은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지인 한국의류학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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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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