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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대학교 직장보육시설 개원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는 교직원의 육아부담 완화를 위해 15일 ‘제주대학교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


교직원 복지센터 내에 마련된 직장어린이집은 전체 면적 255.65㎡에 3개의 보육실과 유아용 화장실, 유희실, 욕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시설 수용 인원은 30명이며, 보육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 까지다. 보육료는 교직원 복지차원에서 공립보육료의 70% 수준으로 책정했다.


허 총장은 “어린이집 개원으로 보육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되고, 대학 입장에서는 자녀를 맡기신 교직원들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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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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