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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제주대병원 교수, IBC 세계인명사전 다수 등재

제주대학교병원은 신경외과 이창섭, 정형외과 남광우, 신경과 최재철 교수가 세계적 인명기관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의 2010년도 ‘21세기 위대한 지성 2000인’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창섭 교수와 남광우 교수는 이미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0년도판에도 등재된 바 있다.


이 교수는 척추 및 뇌혈관 질환 등에 관한 연구 활동과 남 교수는 고관절, 인공관절치환술, 골연부조직 종양, 줄기세포 등에 다수의 SCI급 논문 출간 등으로 그 동안의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 교수는 뇌졸중 등에 관한 활발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지난해 IBC의 '2009년 세계 100대 과학자(Top 100 Scientists 2009)'에 이름을 올렸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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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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