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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제주과학고 출신 강정훈-김승현 대통령장학생 선정

올해 초 제주과학고등학교(교장 임성주)를 조기 졸업한 강정훈(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김승현(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군이 2010년 대통령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대통령과학장학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과학기술 분야의 최우수 인재를 선발․육성․지원해 세계적인 핵심 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150명을 선발하고 있다.


장학생 선발은 2010학년도 국내 및 해외 대학교 자연 및 공학계열 학과(부) 입학예정자 중 서류심사와 심층면접, 선발위원회 종합평가의 3단계 평가를 거쳐 실시한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강정훈, 김승현 군은 대학 4년 동안 등록금을 전액 지원받게 된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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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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