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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아시아뉴스통신 제주취재본부장에 장성인씨

국내 민영 통신 아시아뉴스통신 제주취재본부(대표이사 정인호)가 2일 취재본부장에 장성인 전 제주MBC 보도국장을 임명했다.


장 본부장은 제주일고와 서강대 문학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언론홍보학을 전공,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78년 제주문화방송 기자로 입사한 후 취재부장과 보도국장, 총무국장, 심위의원 등 요직을 두루 거치고 2005년 12월 퇴직했다.


방송기자 재임 기간 제주도기자협회 회장과 제주MBC 노조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장 본부장은 “방송을 떠나 통신 기자로 변신하는데 많은 고심이 있었지만 그동안 쌓은 안목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국제자유도시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제주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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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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