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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성산읍주민자치위원회, 2010년도 중점 추진사업 논의

성산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복권)는 지난 27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오복권 위원장, 정순일 읍장을 비롯한 자치위원 및 담당급 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중점 추진사업계획 논의를 위한 1월중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의 소득과 가치를 창출해 나가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민의 소리함 홈페이지 구축사업’과 ‘주민자치위원회 활동백서 발간사업’, ‘제3회 성산읍 일자리 박람회’ 추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지역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네트워크 구축사업’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농사일로 바쁜 주민들을 위해 문화·여가생활 영위와 심신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민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여 주민들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관광서비스혁신 민간평가단 운영과 전지훈련팀 유치, 자매결연도시와의 축제 및 문화, 청소년 교류사업, 자원봉사의 날 운영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성산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으로 ‘아름다운 경관 올레 만들기 사업’을 공모해 우수로 선정된바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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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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