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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성산읍주민자치위원회, 2010년도 중점 추진사업 논의

성산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복권)는 지난 27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오복권 위원장, 정순일 읍장을 비롯한 자치위원 및 담당급 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중점 추진사업계획 논의를 위한 1월중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의 소득과 가치를 창출해 나가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민의 소리함 홈페이지 구축사업’과 ‘주민자치위원회 활동백서 발간사업’, ‘제3회 성산읍 일자리 박람회’ 추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지역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네트워크 구축사업’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농사일로 바쁜 주민들을 위해 문화·여가생활 영위와 심신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민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여 주민들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관광서비스혁신 민간평가단 운영과 전지훈련팀 유치, 자매결연도시와의 축제 및 문화, 청소년 교류사업, 자원봉사의 날 운영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성산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으로 ‘아름다운 경관 올레 만들기 사업’을 공모해 우수로 선정된바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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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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