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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신임 道배드민턴연합회장에 고정식 씨

국민생활체육 제주도 배드민턴연합회(회장 고정식)는 지난 27일 제주시내 하와이관광호텔에서 2010년도 대의원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고정식 현 회장을 재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60여명의 대의원이 참석했으며, 2009년도 사업결산과 2010년도 예산(안) 및 제주일보기배드민턴대회를 비롯한 사업계획(안)을 승인·통과시켰다.


감사에는 고태수(오라클럽), 김병선(노연클럽) 씨가 선임됐으며, 임기는 3년간이다.


2010년도 제주도 배드민턴연합회 신임 임원 명단.

▲회장=고정식(동광클럽, 사진 가운데)

▲감사=고태수(오라클럽, 사진 왼쪽), 김병선(노연클럽, 사진 오른쪽)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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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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