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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표선면, 감귤원 1/2 간벌 총력전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송재근)은 지난 25일 오후3시 표선면장실에서 관내 농감협 및 농촌지도자표선면회, 간벌작업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감귤원 1/2간벌사업 추진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 표선면은 기관 및 단체 소속 농가 및 생산자단체를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감귤원 간벌 참여로 전년도와 같이 고품질 감귤 안정생산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각 기관단체별 역할 분담을 재정립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간벌목표를 조기달성키로 의견을 모았다.


오는 2월2일에는 송충웅 농가에서 감귤원 간벌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품질향상을 통한 감귤 제값 받기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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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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