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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부찬 교수, 대한국제법학회 회장 취임

제주대학교는 법학전문대학원 김부찬(55) 교수가 최근 서울대 근대 법학 100주년 기년관에서 열린 대한국제법학회 2010년도 정기총회에서 1년 임기의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학국제법학회는 지난 1953년 설립된 한국 최초의 등록학회로, 국제법 관련 연구와 교육에 종사하는 학자와 전문가, 공무원 등 600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 교수는 제주대 기획처장과 산학협력단장, 외교통상부 국제법자문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해양경찰청 국제해양법위원회 위원, 국회입법지원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지난 2006년부터 5년 연속 등재 됐으며, ‘대한국제법학회학술상(2004년)’과 국제인명센터(IBC)의 ‘2006년 국제교육자상(International Educator of Year 2006)'을 수상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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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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