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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대한항공 제주본부장에 강경부 상무 발령

대한항공 제주본부장에 강경부 상무(55, 사진)가 발령됐다.

 

대한항공은 11일자로 대한항공 제주본부장 겸 제주지점장으로 제주 출신의 강경부 상부를 발령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강 본부장은 제주일고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뒤 1983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중앙교육원 영업운송교육팀장, 정석대학 교육지원팀장, 노사협력실 노무계획팀장, 노사협력실장을 거쳐 한진인터내셔널재팬 대표이사등을 역임했다.

강 본부장은 "제주지역사회와 한진그룹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가교역할에 중점을 두면서 제주도민의 항공 이용 편의와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증대는 물론 대고객 서비스 향상으로 제주관광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 본부장은가족은  부인 정미영씨 사이에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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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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