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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양학송 전 교육행정국장 성금 기탁

12월31일자로 정년퇴임한 양학송 전 교육행정국장이 지난 30일 열린 정년퇴임식 자리에서 100만원을 제주도교육청 '작은 사랑의 씨앗' 운동본부에 기탁했다.


양 국장은 “최근 언론을 통해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모금액이 12년간 10억원을 초과했다는 기사를 읽었다”며 “작은 사랑의 씨앗 운동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작은 금액이지만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 우수지식인 최우수상을 수상한 제주여상고 김경희 사무관이 포상금 20만원, 제주시교육청 시설과 직원일동이 지급받은 여비 일부를 모아 60만원의 성금을 '작은 사랑의 씨앗' 운동본부로 기탁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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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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