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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제주도사진기자회 신임회장에 강희만 선출

 

제주도사진기자회 회장에 강희만(43) 한라일보 사진부장이 선출됐다.


제주도사진기자회는 지난 29일 저녁 정기총회를 열고 강희만 사진부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신임 강희만 회장은 "사건 사고 현장에서 독자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사실을 전달하는 사진기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제주지역 사진 문화의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며 "취재현장에서의 땀 흘리는 사진기자들이 진실된 사진으로 독자들에게 공정한 보도를 할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선배 사진기자들을 위해서도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강 회장은 지난 1992년 한라일보에 입사해 사진부 기자로 활동하면서 현장을 누비며 커다란 사건사고 현장에 늘 있었으며, 특히, 조류사진에도 뛰어나 제주지역에서 발견되는 미기록종 및 희귀조류 관찰과 보도는 물론 조류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강 회장은 한라일보노조위원장, 제4대 제주카메라기자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신임 강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1년 12월31일까지이다.


한편, 제주도사진기자회는 이날 사무국장에 한라일보 이승철(35) 기자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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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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