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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제주카메라기자회 신임회장에 MBC 박재정

제주카메라기자회 제5대 회장에 제주MBC 박재정 기자(사진)가 선출됐다.


제주카메라기자회는 지난 18일 정기총회를 갖고 제5대 회장에 박재정 제주MBC 기자를 만장일치로 선출했고, 부회장에 제민일보 조성익 기자, JIBS제주국제자유도시방송 강명철 기자를 선출했으며, 감사에는 제민일보 박민호 기자와 KBS 강재윤 기자를 선출했다.


또한, 사무국장에 이슈제주 김영하 기자, 총무에 JIBS제주국제자유도시방송 부현일 기자를 선임했다.


신임 박재정 회장은 보도사진·영상전 등 여러 사업을 통해 회원들의 자질향상과 언론의  공정성 확보는 물론, 도민들과 같이 하는 언론기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영상으로 제주의 역사를 기록하는 현장의 카메라기자들의 권익향상과 취재현장의 질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박재정 회장의 임기는 2011년 말까지다.


제주도내 신문사와 방송사, 통신사. 인터넷신문사 카메라기자들로 구성된 제주카메라기자회는 취재현장의 질서와 권익향상, 회원간의 화합도모를 위해 지난 2002년 3월 창립해 현재 제민일보, 제주일보, 한라일보, 제주타임스, 제주MBC, 제주KBS, JIBS, KCTV, YTN, 연합뉴스, 이슈제주, KONTV 등의 사진기자와 방송카메라기자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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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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