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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전성수 교수, 대통령 근정포장 수상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3년 연속 수상의 기염을 토한 제주대 전성수 교수(산업디자인학부 멀티미디어전공)가 대통령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24일 제주대에 따르면, 최근 지식경제부 주최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디자인진흥대회에서 전 교수가 디자인공로부문 ‘대통령 근정포장’을 수상자로 선정됐다.


디자인대상의 공로부분 ‘대통령 근정포장’은 디자인분야의 최고의 영예로 대상자의 교육, 연구, 봉상, 기여에 대한 공적을 평가해 수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상훈이다.


전 교수는 독일 Reddot Design Award 3년 연속 수상을 비롯해 해외 초대개인전 2회 등 디자인의 경쟁력 강화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 21건의 지적재산과 103건의 실무디자인을 통한 기업과 지자체, 학교와의 관산학 협동을 통한 국가 발전과 관광산업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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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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