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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박규헌 국장 명퇴...지방부이사관 특별승진

박규헌(59) 제주시 친환경농수축산국장이 후진양성을 위해 공로연수를 포기하고 12월24일자로 명예퇴임 한다.


제주도는 박 국장의 명예퇴임과 동시에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특별승진하고 재직 중 공적을 인정 해 정부포상(홍조근정훈장)을 추천할 예정이다.


박 국장은 제주시 애월읍 출신으로 1969년 공직에 입문 41여년간 재직하면서 애월읍장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정책과장·농업정책과장, 제주시 친환경농수축산국장 등을 거쳤다.


FTA대응 감귤 등 과수경쟁력 강화와 도내 전지역 농업진흥지역 해제, 감귤의 유통혁신을 위한 거점산지유통시설 확충에 힘써 왔다.


또 밭작물의 품질향상을 위한 전천후 용수개발로 안정적 농산물 생산, 유통시설 확충등 1차산업 발전에 헌신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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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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