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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강창일 의원, 2년 연속 최우수 국회의원 선정

민주당 강창일 의원(제주시 갑)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 지원위원회가가 선정하는 최우수 국회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강 의원은 지난 2006년 최우수 국회의원, 2007년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어 이 시상에서 4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08년 제18대 국회 개원 이례 강 의원은 현재 까지 총 76건의 법안을 대표발의 해 총 15건의 법안을 가결시켰다.


또 올 한해 33건의 법률안을 발의하고, 15건의 법률안을 가결시키며 입법활동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본회의를 통과한 15건 법률안 중에는 해외 교포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공직선거법’과 위그선 실용화 기반이 되는 ‘선박법’, 택시 감차보상을 규정한 ‘대중교통육성법’,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건축물 외부마감재료도 불연재로 사용하도록 규정하는 ‘건축법’ 등이 있다.


강 의원은 “지난 17대에서와 마찬가지로 입법기관으로서의 의정활동에 충실했을 뿐인데 4년 연속 우수의원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입법기관으로서의 책무에 보다 성실히 임하라는 격려와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는 2008년 12월 10일부터 정기국회 종료일인 2009년 12월 9일까지 제출된 법안을 기준으로 최우수의원 7인과 우수의원 50인을 선정, 발표했다.


최우수 의원은 강창일 의원 외에 민주당 김우남, 김춘진의원, 한나라당 권경석, 심재철, 임두성 의원,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 등이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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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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