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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도교육청,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3명 선정

제주도교육청은 올 한해 직원 개인별 연간 마일리지 실적을 집계한 결과 평생 교육체육과 정신아 씨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2위에 평생교육체육과 조은숙, 3위에 초등교육과  문혜영 씨가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으로 각각 선발됐다.


도교육청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빠르고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해서 처리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있다.


매년 그 실적이 우수한 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민원처리 마일리지 포상제도’를 운영해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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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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