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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끊이지 않는 교감선생님의 사랑 ‘훈훈’

난치병으로 투병중인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잇달아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는 교원이 또다시 성금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2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곽금초등학교 박종욱 교감(58)은 지난 18일 난치병 어린들의 치료를 위해 300만원을 기부했다.


이 치료비는 심장병으로 투병 중인 태홍초 오모 어린이와 혈소판감소증을 앓고 있는 표선초 오모 어린이, 공육종암과 싸우고 있는 서귀북초 김 모 어린이에게 각각 10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과거 병마와 맞서 투병생활을 했던 박 교감은 당시 받은 주위의 지원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난치병 학생들 돕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제주동중 최모 학생을 도왔고, 지난해 7월에는 희귀암으로 아파하는 남광초 김모 어린이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또 올해 7월부터 현재까지 뇌종양에 걸린 조천중 장모 학생 등 11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1100만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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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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