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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공무원노조, 행복김치만들기 행사

제주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오재호)은 지난 29일 집행임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으로 양념하고, 웃음으로 버무린 행복김치만들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노조 임원들은 김치를 직접 만들기 제주시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를 통해 아라동 및 영평동 소재 독거노인 32가정 및 서귀포시 소재 장애인 가정 4곳에 전달했다.


노조는 양로원 및 요양원 노력봉사와 장애인들과의 뮤지컬 관람, 직접 만든 사랑의 빵 나누기, 사회복지시설 쌀 지원, 해안도로 자연정화 활동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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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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