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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서귀포시, 성미선·고택수씨 '으뜸친절공무원'으로 선정

서귀포시가 이달의 으뜸친절공무원으로 서부보건소 성미선(28세, 여, 보건9급)씨와 표선면사무소 고택수(45세, 남, 세무6급)씨를 선정했다.


성미선씨는 환한 미소와 친절한 전화응대를, 고택수씨는 친절한 민원안내와 고객편의 세무행정 구현을 인정받아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것이다.


서귀포시는 1일 정례직원조회에서 각각 시상해 부상으로 가족식사권을 제공했으며, 향후 해외 선진지 견학의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달에는 감귤박물관에 근무하는 이안성씨와 천지동에 근무하는 한인숙씨를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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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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