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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민주평통제주시협, 새터민에 장학금 전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협의회(회장 백승묵)가 지난 27일 저녁 제주시 아라동 소재 아름다운 교회에서 새터민 자녀 초중고대학생 및 학부형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터민 자녀돕기 장학급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100만원으로 지난 7일 한라아트홀에서 '2009평화통일음악회' 당시 모금한 성금과 민주평통 제주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이 모금한 성금이다.

한편, 민주평통 제주시협의회는 지난 3월과 6월 각각 장학금 300만원과 510만원을 성이시돌복지의원 및 관내 소년소녀가정, 새터민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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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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