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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우편집중국, ‘또 하나의 가족’ 워크숍 개최

 
제주우편집중국(국장 신상욱)은 지난 17일 일용직 및 단시간근로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또 하나의 가족 비정규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주우편집중국에 근무하는 비정규직은 일용직 및 단시간근로자 40명을 포함해 82명으로 전체인원의 37%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신상욱 국장은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돼 모든 직원 서로 간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져 그냥 단순한 일터가 아닌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로 직원들에게 다가갈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제주우편집중국은 다음 달에는 제2회 여직원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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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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