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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공항공사제주본부,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 가져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황용)가 지난 17일 아름다운 가게와 한국공항공사 사회봉사단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가게 동문점에서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지난 1년동안 모은 기부물품 35종 724점을 기증받아 분류작업, 손질작업, 일일점원에 참여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판매된 수익금 180만5,000원 전액을 이웃돕기에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공항공사제주지역본부 임직원 200여명이 판매 및 구매자로 참여했으며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행사에 참여한 김황용본부장은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의 기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재활용문화를 정착시키는 운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한국공항공사제주지역본부와 아름다운 가게는 ‘뷰티풀 파트너’ 약정식을 지난해에 체결하고 올해 두 번째로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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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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