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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시새마을부녀회, 재래시장 이용 캠페인 전개

 
제주시 새마을부녀회(회장 문정복)가 지난달 29일 오후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입구에서 회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추석절 제수용품은 우리고향상품으로 구매하기', '재래시장 장보기 활동' 등 추석맞이 재래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에서는 전단지와 함께 장바구니를 함께 배부했으며, 캠페인 종료 후 부녀회원들은 재래시장에서 제수용품을 구입하기도 했다.

문정복 제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살리기 뿐만 아니라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랑나누기 운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가정 김장 담가주기, 독거노인 생일상 차려드리기 등 최일선에서 더불어 잘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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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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