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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지방법원, 한길정보통신학교 방문

 
김종백 제주지방법원장 및 소년부판사 등 법원관계자 24명이 28일 법무부 산하 소년보호교육기관인 한길정보통신학교(교장 박영주)를 방문해 비행청소년 교육환경과 교육과정을 직접 참관하며 소년보호행정 전반에 대한 청취를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업무현황을 청취한 후 제과․제빵반 수업 참관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생활하는 생활관, 청소년인성계발교육원 등을 차례로 둘러보았다.

김종백 법원장은 "보호소년에 대한 인성교육, 상담조사 및 대안교육 등 비행예방 프로그램에 앞으로 비행청소년 선도와 교육에 더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길정보통신학교 박영주 교장은 "비행초기의 청소년에 대해 국가의 적절한 개입으로 비행환경을 개선하고 나아가 비행원인별 맞춤식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비행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법원의 적극적인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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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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