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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17회 표선면축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

 
서귀포시 표선면축구연합회(회장 송찬금)는 지난 4일부터 5일 양일간 표선생활체육관에서 김수완 서귀포시 부시장, 김재윤 국회의원, 김도웅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송재근 표선면장과 관내 기관단체장 및 축구동호회 회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7회 표선면축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총 25개팀(청년부 12팀, 장년부 11팀, 여성부 2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청년부에서는 매봉축구회, 장년부에서는 청솔축구회, 여성부에서는 표선여성축구단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 단체상
- 청년부 : 우승 - 매봉축구회 준우승 - 천마축구회
- 장년부 : 우승 - 청솔축구회 준우승 - 신승축구회
- 여성부 : 우승 - 표선여성축구단

■ 개인상
- 최우수선수상(MVP)
청년부 - 강동희(매봉축구회)
장년부 - 송민수(청솔축구회)
여성부 - 고효정(표선여성축구단)
- 우수심판상 : 양행찬(비호축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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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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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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