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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국여성농업인도연합회 임원 이·취임식

 
한국여성농업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이신숙)는 지난 18일 농어업인회관 별관 대강당에서 ‘3대·4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태환 제주지사와 김완근FTA대응특별위원장, 강성근 도 친환경농축산국장, 장정옥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장, 김승훈 한농연제주도연합회장을 비롯한 농업관련 기관 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신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농업인과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제주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여선농업인의 힘을 하나로 결집해 오늘날의 농업위기를 극복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고 밝혔다.

한편 장정옥 중앙연합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여농은 여성농업인의 미약하지만 올곧은 목소리를, 그리고 절실한 요구를 하나로 결집하는 구심체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제2대 임원 및 감사 명단.
-회장 이신숙
-부회장 고동심(수석) 강애란(정책) 강미숙(사업) 조연옥(대외협력)
-감사 김순애 이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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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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