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7.3℃
  • 흐림강릉 10.1℃
  • 서울 9.3℃
  • 대전 12.7℃
  • 구름많음대구 12.8℃
  • 흐림울산 9.8℃
  • 광주 12.3℃
  • 구름많음부산 10.6℃
  • 흐림고창 11.3℃
  • 흐림제주 15.2℃
  • 흐림강화 6.4℃
  • 흐림보은 12.1℃
  • 흐림금산 12.6℃
  • 흐림강진군 11.5℃
  • 구름많음경주시 10.0℃
  • 구름많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인물동정

제주CBS 4기 노조위원장에 김영미 PD

 
제주CBS 노동조합(위원장 이인)은 29일 총회를 갖고 제4기 노조위원장에 김영미 조합원(PD, 34)을 선출했다.

김 신임 위원장은 2003년 5월, 제주CBS에 입사해 장수 프로그램인 ‘시사포커스 제주’의 진행과 제작을 맡아왔다.

김 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까지다.

김 위원장은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이 7대 언론악법을 만들어 장기집권을 꿈꾸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위원장 또한 “민영미디어랩 도입을 통해 종교방송과 지역방송의 근간을 흔들려고 한다”며 “이명박 정권의 지역언론 죽이기와 언론장악 음모에 맞서 당당히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김 위원장은 전국언론노조 제주지역협의회 소속 언론사 가운데 처음으로 여성 위원장에 당선됐다.

한편 제주CBS 노조 제4기 집행부는 김 위원장과 함께 부위원장에는 김대휘(기자, 39) 조합원, 사무국장에는 김홍철(엔지니어, 35) 조합원으로 구성됐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