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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제주대 김두철·이광만 교수 학장 선출

 
지난 5일 치러진 제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학장 선거에서 물리학과 김두철 교수가 제11대 자연과학대학 학장 후보자로, 공과대학 학장 선거에서 전자공학전공 이광만 교수가 제11대 공과대학 학장 후보자로 각각 당선됐다.

학장후보자 3명이 출마해 치러진 제11대 자연과학대학장 선거는 1차 투표에서 김두철 교수는 총 투표수 58표 가운데 23표를, 강창희 교수는 20표를 득표했다.

이어 치러진 2차 투표에서는 김두철 교수가 30표를, 강창희 교수가 27표를 득표해 김두철 교수가 최종 학장 후보자로 당선됐다.

교황선출방식에 의한 비밀투표로 치러진 제11대 공과대학장 선거는 1차 투표에서 이광만 교수가 총 투표수 70표 가운데 23표를 득표했지만, 투표자의 3분의 2이상 득표하지 못해 2차 투표를 거쳐 3차 투표에서 35표를 득표한 이광만 교수가 최종 학장 후보자로 당선됐다.

제주대는 이들 단과대학의 최종 학장 후보자가 나옴에 따라 인사심사위원회를 열여 결격사유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별한 사안이 없는한 이들 후보 모두 학장으로 임명되며, 임기는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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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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