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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임윤규 교수, 대한수의학회 학회장 선출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임윤규(56)교수가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8 대한수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7대 대한수의학회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수의학회는 수의학에 관한 학술연구와 지식교류를 통해 한국수의학의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난 1957년 창립해 현재 1200명의 회원과 120개의 특별회원 단체를 거느리고 있다.

임 교수는 제주대 수의학과 학과장과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위원장, 기능성음용수 연구회장, 한국환경보건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27대 대한수의학회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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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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