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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강희은 연합회장, 대통령표창 수상

 
제주특별자치도농촌지도자연합회 강희은 회장이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의 역할을 인정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도농업기술원은 1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 산업전시관에서 열린 전국농촌지도자대회에서 강희은 회장과 김기준 화훼분과장, 오광일 사무국장 등 총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강희은 연합회장은 18년동안 농촌지도자회에 몸담으면서 영농후계세대 조직육성과 과학영농 및 새기술 보급활동, JC특우회장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의 역할을 해왔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받은 김기준 화훼분과장은 12년간 농촌지도자회에 몸담으면서 거베라, 국화 등 지역내 시설화훼단지 조직은 물론 과학영농 재배기술 실천과 농촌지도자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지도자 중앙회장 표창을 받은 오광일 서귀포 농촌지도자 사무국장은 4-H활동을 시작으로 11년간 농촌지도자회활동을 하면서 단위총무, 사무국장 등 요직을 두루 맡아 농업전람회 등 굵직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등 모범 회원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농촌지도자대회는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40회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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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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