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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이용호·전세웅, 특수교육정보대회 입상

 
제주영지학교(교장 이용철) 이용호 군과 제주영송학교(교장 김영욱) 전세웅 군이 지난 9월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제6회 전국특수교육정보화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4회 전국장애학생e스포츠대회를 겸한 이번 대회에서 이용호 군은 보조공학기기 이용 워드프로세서 부문에서, 전세웅 군은 발달장애 워드프로세서 부문에 입상했다.

한편, 이 대회는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화능력 신장 및 정보화시대에 맞는 장애학생의 건전한 여가생활 개발을 위해 대국민 장애인식개선운동의 일환으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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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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