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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최재철 교수, 마르퀴스 후즈 후 등재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김상림) 신경과 최재철 교수가 최근 뇌혈관질환에 관한 활발한 연구활동을 인정받아 세계적 인명사전인 2009년 마르퀴즈후즈후에 등재됐다.

뇌혈관질환의 진료와 연구를 맡고 있는 최 교수는 대표적인 유전성 뇌졸중인 CADASIL의 뇌출혈 발생에 관한 연구결과를 저명한 국제 학술지인 Neurology에 2006년 발표하고, 2007년에는 대한뇌졸중 학회의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현재까지 제주대학교병원 교수중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크스후즈후에 등재된 이는 이번 최교수 포함해서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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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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